의식적으로 마시고 뱉는 '호흡운동' 마음 건강에 효과적
"호흡은 일종의 초능력과 같다"라고 작가인 제시카 브라운은 말한다. 일상에서 지치고 힘들때 호흡운동을 하면 감정을 다스리고 통증을 완화시키는 등 경직된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보통의 사람들은 약 12회에서 18회의 호흡을 1분 동안 하게된다. 하지만 이러한 사실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숫자를 세지 않을 뿐더러 알아채지 못한다. 뇌에서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자동으로 제어하고 있기 때문에 전혀 생각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되는 호흡을 의식적으로 하게 되면 여지껏 몰랐던 건강상의 개선효과를 얻을 수 있다. "호흡은 건강에 있어서 다양한 부분에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Atmen'의 저자이자 저널리스트인 제시카 브라운은 말했다. 그녀는 불면증이 있거나..
ⓗ·생활건강
2022. 6. 14. 18:27